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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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을 고르는 과정부터 즐기고 싶다면 직접 볶은 커피 종류가 눈에 띄는 cafe 195에 들러보자. 메뉴에는 스트레이트와 블렌드가 있으며, 원두의 개성을 소개하는 커피도 있다. 단맛과 쓴맛,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된 ‘Aa·킬리만자로’는 보고된 메뉴에서 600엔이다. ‘에티오피아/트래디셔널 모카’는 우아하고 화사하며 깔끔한 맛으로 소개되고, 같은 메뉴에서 650엔이다. 꽃과 과일, 캐러멜을 연상시키는 풍미의 ‘르완다/칼리심비 Ws’도 있으며, 750엔으로 기재돼 있다. 그날의 기분에 맞춰 맛 설명을 참고해 골라볼 수 있다.
에티오피아 모카를 마신 방문자는 조용한 매장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자는 카페라테의 얼음까지 라테로 만들어져 있어, 마시는 동안 음료가 쉽게 묽어지지 않도록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라테나 에스프레소 계열을 고른다면 이런 세심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커피 외에 더운 날의 휴식 메뉴로는 빙수도 있다. 망고 빙수가 산뜻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소개된 계절 한정 메뉴에는 망고 800엔, 말차 밀크 900엔이 기재돼 있다. 시기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니 매장에서 확인하자.
카운터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마스터의 마술을 볼 수 있었다는 방문자도 있다. 조용히 한 잔을 즐기는 데 뜻밖의 재미가 더해지기도 한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므로 들르기 전에 준비해두면 좋다.







